서동주가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롭게 찍은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집 앞에서 여권사진 찍었는데 넘 맘에 드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이쁘게 입고 갈걸 ㅋㅋ"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띄고 있으며 대학생을 연상케 하는 수수한 차림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배우 서정희의 딸로 1983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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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