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온 힘 다해 때려 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24 21: 3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에서 두산 최용제가 파울을 치고 있다. 2021.10.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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