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1,2루 롯데 안치홍의 내야땅볼때 류지현 감독이 비디오판독 요쳥했던 켈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1.10.25 / soul1014@osen.co.kr
류지현 감독,'켈리! 굿잡'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5 19: 03
인기기사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서지수,'후끈 후끈'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