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200억 CEO’는 노는 스케일도 달라! 으리으리한 집 마당에서 딱지치기 한판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0.25 19: 50

배우이자 사업가인 진재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진재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동네바보 같이나왔지만 모든것의 진심인나는 딱지도 진심 사실 나는 구슬치기전문이라 오징어게임은 탈락  ㅍㅎㅎ즐거운하루 #딱지치기 #오징어게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squidgame”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진재영은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트레이닝복까지 제대로 갖춰 입은 모습, 딱지치기를 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으리으리한 마당이 시선을 사로잡는가운데 그의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제대로 즐기셨네요”, “저도 딱지치기는 못해요ㅜㅜ”, “언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는 제주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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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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