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추억 여행에 푹 빠졌다.
2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과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https://file.osen.co.kr/article/2021/10/26/202110261928772793_6177daaf88d47.jpg)
특히 카메라 밖에서 튀어나온 누군가의 손이, 엄정화를 향해 먹여주는 듯한 모션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5월, MC를 맡았던 예능 프로그램 tvN '온앤오프' 종영 후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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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