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패배에도 끝까지 자리 지킨 SSG 정용진 구단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7 22: 26

두산 베어스가 4위를 지켰다.
두산은 27일 인천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5차전에서 8-5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반 SSG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경기종료 후 SSG 정용진 구단주가 선수들에게 박수를 치며 독려하고 있다. 2021.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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