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대타 카드 실패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8 17: 57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2사 1,2루 대타 김준태를 내세웠던 KT 이강철 감독이 이닝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