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꼬마마녀 변신한 러블리 딸에 꿀이 뚝뚝 “딸바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29 15: 08

배우 소이현이 사랑스러운 세 부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잘 놀다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의 두 딸은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귀여운 꼬마마녀로 변신한 모습이다. 인교진은 두 딸을 배웅하는 모습이며 무릎까지 꿇으며 두 딸과 사랑스러운 눈 맞춤을 하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이들 가족을 본 팬들은 “아기마녀네요”, “정말 귀여워요”, “귀요미 천사들”, “아이들이 정말 예쁘다”, “교진 씨 눈이 촉촉해 보이는 건 나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소이현은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IHQ 예능 '언니가 쏜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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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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