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운명의 한 판' 위한 마지막 훈련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0 16: 35

그야말로 운명의 한판이다. 삼성은 30일 NC와 정규 시즌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KT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
30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삼성 구자욱이 훈련 중인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1.10.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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