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날씨가 이런데 브라탑x레깅스..바닷가에서 166cm·43kg 자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1 15: 36

배우 임지연이 바닷가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아찔함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좋아”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운동을 막 마친 듯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쌀쌀한 날씨에 브라탑과 레깅스만 입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은 쌀쌀한 날씨는 아랑곳 하지 않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섬마을 소녀 같은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예능 ‘손현주의 간이역’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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