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가 칠것 같은 느낌!..이정후 오늘도 포효는 계속된다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2 17: 36

키움 이정후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앞두고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팀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전날 1일 1차전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1.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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