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드디어....손톱 했어요 푸하 #연말까지가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주먹만한 얼굴 크기를 보여주며 ‘소두 인증’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https://file.osen.co.kr/article/2021/11/04/202111041916775432_6183b5465654a.jpg)
또한 명품 ‘C사’ 비니까지 찰떡 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거기에 더해 부러움을 자아내는 물광 피부 또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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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