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이 얼굴이 40세라니…역대급 동안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11.07 08: 52

가수 겸 방송인 간미연이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간미연은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솔직히 오늘은 조금 농땡이 부리고 싶다.(웃음)"이라고 적었다.
이같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긴 그녀는 40살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한다. 간미연은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올해 활동 24주년을 맞이했다.
한편 2019년 뮤지컬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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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간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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