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옥택연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8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택연이 오늘 ‘어사와 조이’ 첫방이네요~많이 많이 봐주셔요 넘 땡큐알라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윤아는 옥택연이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https://file.osen.co.kr/article/2021/11/08/202111081907771641_6188fa3cdbc3c.jpg)
이어서 그는 손하트 포즈까지 지으며 ‘절친’ 옥택연에 대한 애정을 폭발시키고 있다. 또한 근접샷에도 여전히 눈부신 모습을 자랑하며 놀라움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한편 송윤아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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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