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딱꾸리한 옷” 백지영, 몸에 딱 붙는 밀착 드레스... '명품 몸매'에 감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1.10 19: 40

가수 백지영이 스태프들에게 상을 받았다.
10일 백지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오늘 간만에 얄딱꾸리한 옷 입었다 ㅎㅎㅎ #베스트루이스해밀턴드메종 촬영^^ 부끄 ’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 몸에 딱 붙는 드레스를 입은 백지영은 부끄러운지 가슴 앞쪽으로 손을 모으고 있다. 백지영의 날씬한 바디라인과 기분 좋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최근 방송된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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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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