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보아,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앞머리 내리니 더 예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1.13 10: 33

가수 보아가 넘사벽 동안미를 뽐냈다.
보아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염~~”이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무엇보다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그럼에도 대학생 같은 깜찍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갈수록 더욱 어려지는 그다.

한편 보아는 최근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일본 새 디지털 싱글 'My Dear'(마이 디어)를 선보였다. 신곡 'My Dear'는 따뜻한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미니멀하고 담담한 사운드와 보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있다.
이전에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저지를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