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홍은희, 19살 고3 아들 둔 엄마..비현실적 42살 애둘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14 07: 26

배우 홍은희가 고3 아들을 둔 엄마가 맞나 싶은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홍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추워요. 겨울은 촬영하기 제일 힘들어요.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데 의상은 항상 춥다는 게 함정. 핫팩은 필수”라는 글과 사진들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 드라마 촬영 중인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에 담긴 홍은희는 추운지 볼에 핫팩을 가져다 대고 있다.

홍은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는 촬영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녀와 같은 헤어 스타일을 한 홍은희는 흰 블라우스와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고3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은희는 새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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