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걸어다니는 게 신기한 깡마른 다리로 "토요일 밤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11.14 13: 40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쏜다 다시 노래할까요? 토요일밤에 바로그날에"란 글을 게재했다. '토요일 밤에'는 그의 히트곡.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짝이는 미니 원피스 의상을 입고 시원하게 각선미를 자랑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최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손담비를 두고 "그나저나 담비야 그 다리로 걸어 다니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구나"라고 평하기도.

한편 손담비는 현재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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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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