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셋째 딸은 다 예뻐..얼굴도 안 보고 데려가는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15 11: 17

아역배우 박민하가 중학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박민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다큐 마이웨이‘ 보러 오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아빠 박찬민과 함께 간 제주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웨이‘에서 박찬민은 아내와 세 딸,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박민하는 딸부잣집 중에서도 셋째 딸로, 아역배우 출신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하는 연기 뿐만 아니라 사격 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