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건강 몸매 대표 주자로 나섰다.
16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엉덩이 안녕하신가요? 오늘 방송은 탱탱 엉덩이 건강법! 건강한 몸매 대표주자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다은이 이날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한 출연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이세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 후 완전히 자리 잡은 라인을 보였다. 쌍꺼풀 수술로 미모 지수를 높인 이세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으로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허리까지 올라올 듯한 화난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당분간 일본인 남자친구 없이 혼자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