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에게 육아맡기고 오션뷰 힐링..민낯도 예쁘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1.18 18: 58

배우 한채아가 육아를 해방한 자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한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촬영하러와서 힐링"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바다가 훤히 보이는 오션뷰 앞에서 포즈를취하고 있는 모습.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촬영 파이팅', "나도 일하면서 육아해방하고 싶다", "오션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연모’에 특별 출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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