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48kg' 임지연, 드레스에 구멍이? 옆구리살 깜짝 노출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1.19 19: 39

배우 임지연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9일 오후 임지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옆구리살 깨알 노출”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임지연은 옆구리가 살짝 노출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있다. 화사한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의 표정에서는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드레스 잘 어울려요ㅎㅎ”, “옆구리에 살이 1도 없네”, “미모 미쳤다”, "영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11월 24일 개봉을 앞둔 윤재근 감독의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그는 국가정보요원에게 쫓기며 강이안(윤계상 분)을 찾는 여자 문진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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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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