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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m' 윤종신, 12살 막내딸이 158.8cm..키는 엄마 닮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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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윤종신의 막내 딸 라오의 키가 또 커서 아빠보다 클 기세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감 예방접종!!! 라오가 더 커버렸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들의 독감 예방접종을 마친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은 딸들의 애교에 푹 파묻혀 아빠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막내 딸 라오의 신체검사 내용이 담겼다. 막내 딸 라오는 12살에 158.8cm를 기록, 167cm의 아빠를 목전에 뒀다.

한편, 윤종신은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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