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애셋맘' 율희, ♥최민환 덕분에 육아 탈출했나..화려한 외출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화려한 외출로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율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한 듯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가 올린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시밀러룩으로 지인들과 케미를 맞췄는데, 홀로 레드 컬러의 아우터를 입어 시선을 독차지했다.

율희는 아이 셋을 둔 엄마가 맞는지 다시 한번 사실을 확인하게 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시 걸그룹으로 컴백해도 손색 없는 미모를 자랑한 율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