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故 구하라와의 추억 공개..”이쁘네 우리 하라”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11.25 08: 55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故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니콜은 故 구하라의 사망 2주기인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네 우리 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구하라가 카라 멤버들과 함께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팬들 역시 “너무 보고싶다” “다 너무 예쁘다”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故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mk3244@osen.co.kr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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