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흔한' 아침 풍경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한아침일상 두딸들 사이에서 #굿모닝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입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침대 위 둘째와 셋째 딸 사이에서 누워 포즈를 취한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아침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얼굴, 예쁘게 폭풍성장한 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행복한 아침의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29일 첫 방송되는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로 오랜만에 작품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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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