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도 이어지는 지인들의 손길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5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Thank you”라는 글이 적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태영이 지인들로부터 받은 것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은 지인들의 따뜻한 손길에 ‘엄지 척’을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태영은 미국에서도 ‘먹을 복’과 ‘인복’이 터졌다. 지인들이 먹을 것을 보내준 것. 손태영은 따뜻하게 조리된 음식을 먹고, 간식을 맛보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따.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