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11월을 돌아봤다.
경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의 경리”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듯한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경리는 교복 같은 스타일링으로 더 어려보이는 미모와 분위기를 장착했다.
11월의 경리는 여전히 말랐다. 51kg라는 경리는 앞서 햄버거 다이어트 성공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햄버거를 먹고도 날씬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경리는 JTBC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