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과열된 열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27 19: 01

김영광(38, 성남)의 미친 선방쇼와 안진범(29, 성남)의 오버헤드킥 원더골이 성남FC를 살렸다.
성남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에서 광주FC를 1-0으로 이겼다.
후반 광주 헤이스가 성남 선수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1.11.2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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