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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윤종신, 이 부부의 교육법 "파티시에 꿈꾸는 딸...뭐든 시작을 재미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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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의 꿈을 응원했다. 

전미라는 최근 SNS에 "교복이 참 잘 어울리는 라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딸 라임 양이 교복을 입고 서울 종로 청계천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전미라는 "제과제빵과 디저트 배우고 싶다해서 상담 받고 돌아가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요즘 #파티시에 #patissier 에 관심이 있다해요"라며 "라임인 손으로 하는 것에 참 재주가 있고 좋아해요. 뭐든 시작을 재미나게 해보자"라고 덧붙였다.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라임 양은 2017년 윤종신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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