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이유, '귀여운 손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9 12: 15

2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된다.
걸그룹 에버글로우 이유를 비롯한 멤버들이 녹화에 참석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1.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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