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1살부터 30년째 소식좌..이렇게 먹으니 맨날 46kg이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1 08: 01

방송인 박소현의 미니미 사이즈 간식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소식좌들이여 일어나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방송에 앞서 간식을 인증하고 있는 박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현이 인증한 간식은 얼굴은 물론, 손바닥 보다 작은 사이즈의 과자였다.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박소현은 케이크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조각을 먹는 모습으로 충격을 준 바 있다. 21살 때부터 30년째 46kg을 유지 중이라는 박소현은 ‘소식좌’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번에는 소식좌 전용 최애과자를 공개해 다시 한번 충격을 줬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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