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벌써 9번째 결혼기념일 얼굴도 닮아가네 "지금처럼 살자 사랑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12.01 09: 27

별과 하하 커플이 결혼 9주년을 맞았다.
가수 별은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같은 #우리 9번째 결기 축하해 여부홍. 지금처럼 계속 재미나게 살쟈 사랑흐애♥ #결혼기념일 #어느덧 #9주년 #시간무섭게빠름 #크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별-하하 부부의 귀여운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별과 하하는 결혼기념일 9주년을 맞아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귀엽고, 깜찍한 사진을 남기면서 여전한 애정을 내비쳤다. 특히 어플에 따라 찰떡 같은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아들을 시작으로 2019년 7월 막내 딸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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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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