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세에 170cm인데 동생 대박이도 폭풍성장했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01 19: 27

이동국 딸로 알려진 재시가 또 한 번 중학생이라 믿기지 않는 피지컬로 근황을 전했다. 
1일, 재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동생 대박이(시안)와 함께 한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누나 키를 훌쩍 따라가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특히 딸 재시는 과거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시즌2'에 아빠 이동국과 함께 출연했으며 직접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모델 꿈을 내비췄다. 
무엇보다 15살임에도 벌써부터 키가 171cm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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