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희진 감독, '극적인 3-2 승리에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1 21: 38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방문팀 삼성화재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1, 21-25, 16-25, 25-23, 16-14)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확정한 순간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스태프들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1.12.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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