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아내와 함께해 더 기쁜 승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1 21: 53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방문팀 삼성화재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1, 21-25, 16-25, 25-23, 16-14)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러셀이 아내 이유하 씨와 인사 나누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1.12.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