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美친 미모…15살 아들맘 외모 실화?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12.02 05: 46

배우 오윤아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오늘도 행복했다"고 적었다.
이날 올라온 사진을 보면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는 오윤아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작은 얼굴에 가득 담긴,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20대로 보이는 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오윤아는 2007년생 15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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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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