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종잇장 같은 45kg..흡인성 폐렴 치료 후 더 핼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2 07: 54

배우 박하선의 흡인성 폐렴 치료 후 모습이 공개됐다.
박하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gnifica collection”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컬렉션에 초대 받은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컬렉션에 초대된 만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한껏 꾸몄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은 종이 인형 같은 몸매와 각선미로 걱정을 자아냈다. 흡인성 폐렴 치료 후 더 핼쑥해진 모습이다.
배우 박솔미는 “오늘도 반짝반짝”이라며 박하선의 미모를 칭찬했고, 개그우먼 심진화는 “아프지 말아우”라고 걱정했다. 박하선은 답글로 “어여 바우(어서 보자)”고 말했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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