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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사칭 스미싱까지.."절대절대 열지 마세요" 주의 당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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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사칭 스미싱 주의를 당부했다.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문자가 간다고하네여. 조심해주세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석천 담당 관리사입니다. 공인전문 관리사와 함께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터넷주소가 기재된 문자메시지가 담겼다. 홍석천의 이름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인 것.

이에 홍석천은 "걱정되네요 ㅠㅠㅠ 뭔가 피해를 입는 분이 없길바랍니다"라며 "절대절대 열지마세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토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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