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렇게 말랐었나..바비인형도 울고 갈 36세 동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2 08: 44

가수 보아가 3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보아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을 일본어로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선물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보아는 3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대학생 같은 풋풋하고 깜찍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세월이 흐를수록 어려지는 미모로, 세월을 비켜가는 보아의 동안 미모에 팬들도 감탄했다. 특히 한효주는 “예뻐라”고 댓글을 달며 보아의 미모에 진심으로 감탄했다.

보아 인스타그램

한편, 보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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