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요정’ 김한나 치어리더, 분위기 있는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가는 곳마다 응원하는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승리요정’ 치어리더가 있다. 바로 ‘야구장의 3대여신’으로 불리는 김한나 치어리더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올 시즌에는 KIA의 성적부진으로 가을야구가 불발됐다. 덕분에 OSEN에서 ‘승리요정’과 데이트할 기회를 얻었다. 2021.12.02 /ksl0919@osen.co.kr
[글] 서정환 기자 jasonseo34@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