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과 처음 맞는 미리 크리스마스.. 트리도 으리으리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2 13: 04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윤슬이와 함께하는 선물 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화려한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품 앞에서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웃는 모습이 똑닮은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한지혜는 결혼 10년 만의 임신으로 얻은 소중한 딸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남다른 도치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임신 소식을 알려 크게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6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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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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