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155cm·40kg라더니 종잇장 각선미 “요정 나야 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2 14: 44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아야네는 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요정 나야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이지훈과 제주도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베레모에 올화이트 패션으로 한껏 멋을 내고 있다.

앞서 SNS를 통해 키 155cm, 몸무게 40kg이라고 밝힌 아야네는 치마 아래로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지난 6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당초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한 끝에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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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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