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에게 꽃다발 전달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02 15: 53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KT 이강철 감독이 두산 김태형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12.0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