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김강선, '공의 주인은 누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2 20: 18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오리온 김강선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1.12.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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