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섹시 그 자체..하늘로 치솟은 엉덩이 "엉덩이뽕 힙업"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3 12: 27

배우 류화영이 섹시함의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류화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뽕. 힙업”이라는 글과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을 하기에 앞서 라커에 자신의 짐을 넣고 옷을 갈아 입은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머리를 올려 묶고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눈바디로 체크하고 있는 류화영은 힙업에 크게 만족한 모습이다.
마치 ‘엉덩이뽕’을 넣은 듯 한껏 올라간 힙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거울에는 ‘이곳이 예뻐진다는 그곳인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월 공개된 wavve 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