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변신한 원태인, '홈런 날리고 오재일 시계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6: 39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신팀 원태인이 홈런을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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