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딸과 버스 나들이에 나섰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스 기다리는 중” “타요~ 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와 함께 버스를 탄 한채아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핀을 머리에 꼽은채 버스를 기다리는 한채아 딸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