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173cm' 기럭지 쏙 빼 닮은 딸과 트리 꾸미기 "벌써 모델 예감"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12.05 05: 29

장윤주가 딸과 함께 크리스마스 준비 중인 사진을 게시했다.
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살 딸 리사와 함께 트리를 준비 중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크리스마스 준비"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와 딸 리사는 나란히 서서 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특히 딸 리사는 5살이라고 믿기 힘든 키로 엄마의 모델 몸매를 쏙 빼닮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았다. 장윤주는 모델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하고 잇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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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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