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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이영돈과 ‘입술 쭉’ 만삭 사진 촬영.. 아름다운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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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만삭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만삭 사진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만삭의 D라인과 달리 여전히 작은 얼굴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함께 촬영한 다정한 사진도 공개했으며, 두 사람은 슈트와 드레스를 입고 입술을 쭉 내밀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황정음은 아름다운 D라인으로 우아한 임산부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연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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